인 사 말

교회현장조사 매뉴얼

  [공지 및 행사일정]
공지/행사일정 [공지 및 행사일정] 
: 왜 교회만 탄압하나. 중대본과 정부의 교회 소모임 제한을 철회하라.
파일없음  nofile   2020-07-09 81
왜 교회만 탄압하나. 중대본과 정부의 교회 소모임 제한을 철회하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7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교회의 각종 소모임과 행사를 10일부터 전면 금지시켰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에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제공 등을 금지한다. 또한 예베시에도 찬송가와 통성기도를 지양하라”고 밝혔는데, 교회를 방역하기 보다 통제하고 '고위험군, 고위험 시설'로 지정하려는 의도는 아닌가.

한국교회는 이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교회가 자체적으로 식사금지 및 소모임과 행사를 자제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방역 조치의 책임과 한계를 한국교회에 전가하고 교회를 규제대상으로 콕짚어 겁박하려는 그 의도에 대하여 우려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중대본은 10일 오후 6시부터 전국의 모든 교회에서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소모임·행사, 단체식사가 금지되고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하라고 한다. 이 수칙을 어길 경우 책임자나 이용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협박성 발언을 이어 하고 있다. 또 해당 교회에 대해선 집합금지 강제 조치를 내릴 수도 있다는 것은 교회에 대한 간섭을 넘어 협박이다.

그 동안 교회는 지역민의 신뢰를 잃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그동안 방역조치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하기에 대신 매맞기는 것 같은 억울한 교회를 향해 로마에 불을 내고 크리스찬이 했다는 핑계대던 네로황제처럼 언론 방송을 동원하여 왜곡된 소문으로 교회를 핍박하고 탄압하려는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

교회의 숨통을 막고 신앙생활과 예배까지 통제하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인가 묻고 싶다.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더불어 마치 사회주의 정책을 보는 듯해 씁쓸함을 금치 못한다.

일반 모임이 대부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도 아닌 한국교회 전체를 대상으로 조치를 취한 건 편의주의 탁상행정의 결과로 정부 발표로 마치 교회가 코로나19의 온상인 것처럼 매도 왜곡되고 있다.

핵심은 모임이 아닌 참여자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가 문제의 핵심이라는 점을 중대본이 간과하고 있다.

정부의 조치는 교회에 대한 간섭이자 역차별이다. 클럽, 노래방, 식당, 카페 등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따로 큰 조치가 없는 반면 교회의 모임을 제한하는 조치는 이해할 수가 없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하루만에 30만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정부의 교회 정규예배 이외 행사 금지를 취소해주세요'라는 청원글이 올라오며 한국교회가 분노하고 있다. 게시 후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청와대 또는 정부 관계자의 공식 답변을 해야 한다. 그럼으로 중대본 및 정부는 더 이상 탄압을 중단하고 사과와 더불어 규제를 철회해야 한다.

1천만 성도와 6만여 한국교회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더욱 하나가 될 것임으로 밝히며, 왜 교회만 탄압하나. 중대본및 정부는 교회 소모임 및 종교활동의 제한을 사과하고 철회하라.



글쓴이 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





 

 

 

 

이전글

한국교회 다시세움: 건강한 교회가 로드맵(road map)이다.

다음글

꼰대생존프로젝트: ‘요즘’것들과 ‘옛날’것들의 공존기술

 

국민일보
CTS
아이굿뉴스
CBS기독교방송
종교교회
신촌성결교회
소망교회
새문안교회
선한목자교회
분당우리교회

Contact us:saintree2001@daum.net
CopyRight ⓒ 2004 - 2020 All Rights Reserved By 한국교회 건강연구원